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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윤미래 _ 검은 행복



윤미래 / T.

살면서 분명히, 내 잘못때문에, 혹은 다른 이유들때문에 상처를 받았고, 받겠지.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있다면, 그걸로 자신의 아픔을 감싸안고, 타인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의 전공은 그러기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내 주위라도 도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내 아픔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하고 유연한 사람이 되고싶다.
그리고 나이를 더 먹어서도 그런 생각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
뮤직비디오를 참 잘 찍은것같다,
글래머러스하면서 한지의 느낌도 조금씩 나고.
미국 내에서는 보아의 eat you up-_-보다는 훨씬 현실성있게 알려졌던 것 같고 (퀄리티도 월등하다-_-)
자막이 있는 버젼은 조회수도 꽤 되는데, 절대 기사로는 안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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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드렁큰타이거 + 윤미래의 공연 실황을 다 찾아서 보고 있는데,
윤미래씨... 한국 발음할때, 말할때. 귀여워죽겠다ㅠ_ㅠ




***
tiger JK의 8:45 Heaven도 참 좋아하는데.
m-net이었던가, 다리를 절면서 지팡이를 짚고 불렀던 게 잊혀지지 않는다.
아무래도 간절한 노래를 돟아한다, 나는. 전율이 느껴지는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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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노 | 2008/10/05 13:02 | 듣는 것들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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