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unpak PZ40X Power Zoom Digital Flash Black

렌즈를 새로 살까-하다가 갑자기 사버린 플래쉬.
400D에 장착해놓은 사진을 보면 꽤 우습게 생겼던데, 잘 들고 다닐지 걱정.
게다가 롤라이플렉스와 중형판 필름들, 400D, 500mm 1.8과 번들렌즈로도 꽉 차는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있는지라 도저히 플래쉬가 들어갈 곳이 없다. 울프 카메라에서 렌즈도 볼 겸, 이번 주 토요일 쯤가서 체크해봐야겠다.
삼각대도 고민중인데, 그렇게 필요가 없기도 하고, 딱히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보류.
*
배송이 된 후 장착해보니 실제로는 귀엽고, 꽤 어울린다.
아방하고 작은 카메라 위에 올려진 아방한 플래쉬.
다른 외장 플래쉬를 써 본 적이 없어서 비교하기가 곤란하지만, 지금으로써는 굉장히 만족한다.
내장 플래쉬로 찍었던 사진들을 보고, PZ40X를 사용한 사진을 보고 나서야 차이를 알았달까.
사진이라는 건 결국 빛을 처리해서 남기는 기록인데, 플래쉬가 끼치는 영향이 대단할 수밖에.

렌즈를 새로 살까-하다가 갑자기 사버린 플래쉬.
400D에 장착해놓은 사진을 보면 꽤 우습게 생겼던데, 잘 들고 다닐지 걱정.
게다가 롤라이플렉스와 중형판 필름들, 400D, 500mm 1.8과 번들렌즈로도 꽉 차는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있는지라 도저히 플래쉬가 들어갈 곳이 없다. 울프 카메라에서 렌즈도 볼 겸, 이번 주 토요일 쯤가서 체크해봐야겠다.
삼각대도 고민중인데, 그렇게 필요가 없기도 하고, 딱히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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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된 후 장착해보니 실제로는 귀엽고, 꽤 어울린다.
아방하고 작은 카메라 위에 올려진 아방한 플래쉬.
다른 외장 플래쉬를 써 본 적이 없어서 비교하기가 곤란하지만, 지금으로써는 굉장히 만족한다.
내장 플래쉬로 찍었던 사진들을 보고, PZ40X를 사용한 사진을 보고 나서야 차이를 알았달까.
사진이라는 건 결국 빛을 처리해서 남기는 기록인데, 플래쉬가 끼치는 영향이 대단할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