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생각해봤는데 바글바글한 애들은 역시 베타밖에... 수면호흡하는 종류는 베타밖에 모르겠어요;ㅅ;
혹시 산소호흡기라고 하신 게 그 뽀글뽀글한 에어튜브라면... 에어튜브 말고 어항 바깥에 거능 필터만 돌려서 기를 수 있는 애들도 있거든요. 제가 예전에 길렀던 애들중에 코리도라스라고- 팬더 무늬도 있고 떼로 지어다니는 습성이 있어서 귀여워요. 전 세마리만 길렀지만 그래도 자기들끼리 몰려다니고 쫓고 장난치고 하는게 꽤 귀여웠었어요. 수류만 세게 해주면 자기들끼리 떼로 지어서 몰려다니고, 어항 청소도 쪼-끔 하구요.
한장 한장 한컷한컷 소중하게 봤어요. 사실 처음 말씀하셨을때는 내가 생각하던 것과 다르게 나오면 어떻게 하나, 결국 마음편하게 날씬해지는 것이 해피엔딩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었는데, 제 생산물이 아닌 비밀님의 작품이라는 걸 문득 깨닫고 나서야 어쩌면 주제넘은 참견을 했는지도-싶더라구요. 제걱정이 우스워보일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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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도움이 되었었다니 참 다행입니다:)
제가 막 많이 덧글을 달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그냥 보조적인 정도니까요. 비밀님의 창작물 기대합니다 :)
아는 사람이 죽었다는 충격이 참 묘해요. 넋을 놓고 울 정도로 가까웠던 것도, 그렇다고 무심하게 지나갈 수도 없는 그 정도 거리의 사람이라.. 생각이 많아져요, 참.
궁금하네.
보고싶네 준군.
한국에선 밑반찬에 열광하면서 지내, 한식정이나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어렸을때부터 먹던 익숙한 음식이 마음에 위안이 된다, 한국은 복잡하지만. 다다음주부턴 일도 시작하고, 그래.
정말, 이번 여름이 지나고 학기가 두 번이나 지나가야 보잖아!
덕에서 말도 안되는 만담 하면서 밥 먹던 거랑, 네 츄리닝 셑트-_-가 그리워지네.
:)
지금 쓰고 있어요!
으하항 비밀님은 완소 동지시니까 <-
아노보다는 입에 붙어서 좋아요-_-;; 아노는 anonymous에서 따왔던 건데, 이젠 익명은 커녕 학교도 다 나오고 해서 말이죠 (..
비록 오래 살아서(...) 기숙사에서 이제 나올 때가 됐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기숙사도 기숙사 나름으로 좋은 점이 많지요! 무지무지. 한국 기숙사는 또 다른 분위기일텐데 어떨지 궁금하기도하고... 오랫만이에요 나스님 ;ㅅ;
기숙사는 일본서 들어가요! 다음학기 일본으로 교환학생 가게 되었거든요. 스플렌다님은 아예 아파트로 나오시는건가요? 한국엔 언제까지 계시나요. 벌써 8월이라니 시간 참 빨라요ㅜㅜ
괜찮아요 나중에 또 오시면되지요. 으하항.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거든요.
이메일 주소는 jlee239@gmail.com이에요.
혹시 산소호흡기라고 하신 게 그 뽀글뽀글한 에어튜브라면... 에어튜브 말고 어항 바깥에 거능 필터만 돌려서 기를 수 있는 애들도 있거든요. 제가 예전에 길렀던 애들중에 코리도라스라고- 팬더 무늬도 있고 떼로 지어다니는 습성이 있어서 귀여워요. 전 세마리만 길렀지만 그래도 자기들끼리 몰려다니고 쫓고 장난치고 하는게 꽤 귀여웠었어요. 수류만 세게 해주면 자기들끼리 떼로 지어서 몰려다니고, 어항 청소도 쪼-끔 하구요.
이제 막 마감하셨을텐데 푹 쉬실수는 있으려나요;ㅅ;
이번 겨울에 아마 한국을 가게 될지도 몰라서, 미국으로는 아마 안부치셔도 될듯해요. 그리고 부치신다면 우송료도 꽤 나올테니까요 (...)
그리고 포스팅은 혹시 오탈자가 없나 확인 한번 해 볼게요, 한국시간으로 토요일 오전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사실 처음 말씀하셨을때는 내가 생각하던 것과 다르게 나오면 어떻게 하나, 결국 마음편하게 날씬해지는 것이 해피엔딩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었는데, 제 생산물이 아닌 비밀님의 작품이라는 걸 문득 깨닫고 나서야 어쩌면 주제넘은 참견을 했는지도-싶더라구요. 제걱정이 우스워보일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