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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지만, 또 피해야 하는 사람도 있고.
이번 겨울에는 종로와 명동, 외대앞은 절대 가지 않을테다...라고 쓰니 대학로, 홍대, 강남만 남네;; 아, 삼청동도 있구나. 삼청동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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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지만 웬지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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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는 주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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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들이 많다.
바로 곁에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현재에 충실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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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경씨와 하도 메신저 대화를 했더니 이제 막 습관이다.
뭔가 타이핑하고 있지 않으면 손가락이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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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좋은 영화 한 편만 보고싶다.
그런데 미디어 라이브러리가 문을 닫은 시각이라 안습.
내일은 영화봐야지... 할게 많다는 압박감에 제대로 쉬는 것도 아니면서 이상하게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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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RA 되면 좋겠는데.
여름에는 학교에 계속 남아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 응. 미국에서 인턴을 잡을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한국도 괜찮고. 하지만 영어와 스킬이 늘어난다는 점에서는 미국 인턴 > 학교에서 컨퍼런스 매니저 (+면허 취득) > 한국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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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다.
안온하게 살아감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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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매우 중2병 환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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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간 잠 패턴은
오전 7시 ~ 8시 : 잠
오전 8시 ~ 오후 4시: 비교적 정상이지만 졸리다. 수업.
4시 ~ 7시 30분 : 잠
7시 30~ 8시 저녁
8시 ~ 11시: 잠
12시 ~ 3시: 메신저질 + 논다
4시 ~ 7시: 숙제
...자기학대같다.



